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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남에 계시는 아버지의 농사일기
올해 새롭게 더덕씨앗을 1월에 파종했다고 했습니다.
그 더덕이 일찍 많이 발아되어서 솎아 주어야 하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.
당초 계획은 솎아서 장아치를 만들려고 했지요
그러나 도라지밭 한개가 씨앗이 발아가 잘 안되었습니다.
그래서 그 밭을 갈아업고 더덕을 솎아서 옮겨심기로 했습니다.
새로운 도전이 또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지게 합니다.
http://blog.naver.com/happyohdo/2200061439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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