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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남에 계시는 아버지의 농사일기
더덕씨앗을 파종한 밭이다
양파자루에는 양파가아니라 돌이가득하다
마을 아짐들께서 돌담는 작업을 하시는 중이다
돌을 나르는데는 외발 손수래가 제격이다.
두둑에는 더덕이 싹틀 준비중이니 밟으면 안된다 .
고랑으로만 다녀야한다
[출처] 2014년 3월 1일 오전 4시 3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.|작성자 오도재 가는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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